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유미 에이신 (문단 편집) ==== 1장 ==== 1화 [[아마미네 슈]]의 정보 조사에 따르면 에이신의 부모는 유명인이고 교사도 그를 거스르지 못한다고 한다. 트로피를 버리려고 시부야에 가는 [[하나조노 모모히토]]를 멈춰 세우고는 학생이 갈 장소가 아니라며 돌아가라고 대꾸한다. 모모히토는 자신과 같은 유명 학생회장인 에이신을 알아보지만, 에이신은 같이 묶여 불린다는 사실을 모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에이신은 모모히토에게 트로피를 죽도록 원했던 패자의 마음을 고려치 않는다며 지적하지만, 모모히토는 타인의 기분까지 고려할 여유는 없다고 대답한다. 자신을 찾아 시부야까지 온 프로듀서에게 스카우트 권유를 받지만, 일주일 후 대답을 하겠다며 보류한다. 에이신은 이미 어릴 적부터 유명 배우인 부모님들의 영향으로 여러 분야의 업계에서 예능계 입문을 기대받아왔다고 한다. 일주일 후, 부모님들과 같은 사무소가 아닌 신생 사무소인 [[315 프로덕션]]으로 들어가서 예능계에서 성과를 내 보이기로 했다며 아버지께 말씀드린다. 그곳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해서라도 예능계를 은퇴할 것이라 한다. 데뷔가 결정되고, 교장에게 대스타가 될 수 있을 거라며 응원받는다. 2화 C.FIRST는 데뷔 후 첫 일로 오래 된 완구점을 홍보하는 일을 받는다. 슈는 옛 장난감을 보며 조부모님을 떠올리고 모모히토는 피쨩(프로듀서)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에이신은 '완구점을 다시 일으켜세울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한다. 그리고 홍보를 부탁하는 완구점 주인에게 "맡겨 주세요. 우리는 오늘 당신의 힘이 되기 위해 왔으니까요"라고 대답한다. 회의실에서, 그는 자신들의 일에 대하여 조금 이야기를 하더니, 이내 '나만 이야기를 하고 있어 미안하다'며 이들에게 발언권을 넘긴다. 모모히토의 의견대로 장난감을 직접 가지고 노는 방식으로 프로모션을 하기로 정한 후, 링크를 통해 각자의 장난감 다루기 연습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질문한다. 에이신이 맡은 장난감은 죽방울로, 순식간에 상급자 기술을 익힌 모습을 보인다. 휴일에 지인의 파티에 가거나 수상 오토바이를 탄다고 한다. 모모히토 왈, "혼자 다른 세계에 살고있어~" 각자 장난감 다루는 연습을 한 후, [[C.FIRST]]는 [[S.E.M]]과 함께 완구점 앞에서 장난감 기술을 익힌다. 슈가 팽이를 제대로 돌리지 못하자 "내가 이겼군. 무슨 일이냐, 1학년 학생회장, 방금 게 네 필살법이냐?"하고 어그로를 끌고(...) 에이신의 말에 제대로 분함을 느낀 슈는 기술을 더 익히기 위해 [[하자마 미치오]]에게 간다. 이후 자신의 그림 실력에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모모히토에게 "처음 만났을 때도 그렇고 왜 그렇게 자신을 갖지 못하냐"는 충고를 한다. 집으로 돌아가던 중, 슈와 모모히토에게 '자신들(학생회장)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을 하자, 교내에 협력을 요청해 달라"고 말하며 자신은 조례 시간에 전교생에게 홍보를 할 계획을 이야기한다. 소위 권력 남용이긴 하지만, 그만큼 가게 주인의 꿈을 이루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프로모션 당일, 에이신은 장난감 계의 최종 보스 역으로 아이들을 상대하는 역할을 해낸다. 연기를 하고 있긴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을 갖고 놀며 즐거워하는 에이신의 표정과 목소리가 압권.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나 감사 인사를 전하는 가게 주인에게 "우리야말로 유의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정중한 인사를 한다. 며칠 후, 홍보지에 실린 자신들의 모습을 보던 모모히토에게 놀다 지친 여자아이에게 그가 선물한 그림이 대인기였다며, "네 덕분에 아이들이 미소지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